2017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공모 홍보
산업수도 울산은 환경오염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울산의 생명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경상일보는 울산에 문학의 씨알을 심고, 울산을 생명과
문학혼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2017년 신춘문예 공모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 공모부분 및
당선작 원고료
부문 |
분량 |
상금 | |
단편소설 |
70장 안팎 |
500만원 | |
시 |
3편 이상 |
300만원 | |
시조 |
3편 이상 |
300만원 | |
아동문학 |
동화 |
20장 안팎 |
200만원 |
동시 |
3편 이상 |
200만원 | |
희곡 |
80장 안팎 |
300만원 |
※ 200자 원고지 기준, 컴퓨터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
■ 접수마감 : 2016.
12. 1 (목) (당일 원고 우편물 도착분까지만 유효)
■ 보낼 곳 : (우44632)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 입상작 발표 : 2017.
1. 1 (일) <신년호> 본보지면 및 홈페이지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장(별도용지)에 응모부분, 주소, 설명(필명일 때는 본명 명기), 나이, 연락처(일반전화, 휴대전화)를 반드시 명기할 것.
(※ 원고에 신상 명기 금지)
- 원고가 든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분'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할 것.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 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매수를 기입할 것.
-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타 신문춘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팀 (052)2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