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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공존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우송대학교 ‘프리허그’

작성일 : 2018.09.27 | 조회수 : 2,830

다양성의 공존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우송대학교 ‘프리허그’

 

우송대학교 한국어교육원에서는 572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하여, 2018년 8월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아래와 같은 행사를 진행합니다. 우송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 목 : ‘프리허그’

취 지 : ‘프리허그’ 활동을 통해 다양성의 공존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고자함

내 용 : 우송대 캠퍼스 11개 곳에서 프리허그 진행

시 간 : 10월 8일(월) 3시~5시

장 소 : 우송관, 도서관, 유학생 기숙사, 청운숙, 교양관, 가정관

           예술회관, 학생회관, 동문(정문), 서문(후문), 남문(우송고등학교 쪽)

기념품 : 참가자들에게 ‘우송대 나눔 팔찌 증정’

 

행사를 참가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진행

2, 3번 항목은 우수작을 골라 소정의 선물 증정

 

1. 한글날을 맞이하여 ‘프리허그’를 한글로 순화한 명칭 선정(선정 후 신문에 기고 예정)

    예) 안아준데이, 안긴데이, 내품에 쏙, 내품네품, 품속퐁당(5개 중 택 1, 스티커 부착)

2. ‘프리허그’ 소감문 작성 후 한국어교육원에 기고 : 외국인 유학생 잡지 ‘안녕’ 게재

3. ‘프리허그’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제작 후 한국어교육원에 제출

* 2, 3 번 항목은 내외국인 모두 가능

- 제출 메일 : jilnm@w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