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문학마을』은 대하소설『아리랑』의 발원지인 김제에서 구한말부터 해방기까지 격동기의 역사와 민족의 애환이 그려진 장소로 올바른 역사인식과 나라사랑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아리랑의 참 의미와 우리민족의 한 많은 역사를 배우고 느낄수 있는 장소로 많은 이용바랍니다.
■ 위치
전북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 규모
29,316㎡(19동 3,067㎡)
■ 주요시설
하얼빈역사(실존건물 60%크기로 축소), 주재소(일제시대 경찰서), 면사무소 등 근대전시기관, 이민자 가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