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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대학평가 청년드림 최우수대학 선정 첨부파일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22 | 조회수 : 9,142
 
우송대, 동아일보-채널A-딜로이트 대학평가 ‘청년드림 대학’선정

- 지원역량 · 취업률 상위 40%, 미래가 더 기대되는 대학 인정 -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동아일보-채널A-딜로이트 대학평가 ‘2013년 청년드림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청년드림 대학’은 10개의 최우수 대학, 15개의 우수대학이 뽑혔는데 우송대는 지원역량과 취업률 상위 40%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과 함께 당당히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청년드림 대학평가는 선진국형 대학평가로 연구기관과 논문편수, 시설위주로 평가되던 관습에서 벗어나 취업 또는 창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용하고 학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한 점을 중시했는데 바로 이점이 우송대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요인이다.


청년드림 대학평가의 핵심 키워드는 취업에 적합한 인재 양성이다. 우송대는 시대변화에 맞는 인재, 취업과 창업무대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종합평가에서 지방대가 가진 불리함을 극복하고 학생 조직 활동(1위), 외부 수상 활동 지원(3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담, 정보, 직간접 직업체험 기회, 금융, 교육과정 의 5개 평가 항목 가운데 크게 뒤쳐지는 분야가 하나도 없고 학교의 의지와 열정이 높은 미래가 기대되는 대학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우송대는 대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J푸드빌 국내반’이라는 특별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외식조리분야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으로 1년 4학기제로 조기 졸업하는 학생은 6개월 동안 점포 실습을 거친 뒤, 자격을 갖추면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학생들은 외식 서비스와 기업 생활에 필요한 5개 과목을 듣고 서울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현장수업을 하며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CJ푸드빌 국내반인 천영태(호텔관광경영학과 4학년)학생은 “친구들은 토익 공부 등 취업 스펙 쌓기에 바쁜데 마음 편하게 학교생활에만 전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대기업에서 요리 관련분야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고 말했다.
 

우송대 존 엔디컷 총장은 “우송대는 사회의 변화를 빠르게 인식하고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해왔다. 그 결과 학생들도 자신들의 꿈이 이뤄진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대학과 학생이 함께 열정을 가지고 노력했다. 우리는 여전히 진화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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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기사 원문보기1 : http://news.donga.com/3/all/20130521/55288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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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기사 원문보기3 : http://news.donga.com/3/all/20131017/58265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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