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지진피해 네팔유학생 4명에
장학금 지급
- 네팔유학생들이 슬픔을 딛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 -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지난 5월 7일(금) 대학본부에서 대지진으로 집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사로지
파우텔 (Culinary-MBA학과 Culinary-MBA 전공, 남, 26세)씨 등 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서 진고환 우송대 행정부총장은 네팔유학생들을 일일이 따뜻하게 위로하며 용기를 잃지 말고 학업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차원에서 다양한 방면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보기]
금강일보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170
뉴시스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08_0013650171&cID=10807&pID=10800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07/0200000000AKR20150507178500063.HTML?input=1195m
한국대학신문 :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