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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첨부파일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5.26 | 조회수 : 6,217

우송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 3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한 선배들의 명성 이어나갈 것 -

 

우송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1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522(), 우송도서관 강당에서 김성경 이사장, 존 엔디컷 총장, 이강이 대전간호협회 회장, 재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75명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곧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으로 전공실습을 나가게 된다.

 

우송대 간호학과는 졸업생 57명이 지난 1월에 치러진 ‘2014년 제55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100% 합격함은 물론, 작년 하반기에 서울대병원 3, 서울대 분당병원 3, 서울아산병원 5, 삼성서울병원 1, 고려대병원 4명 등 대형 종합병원에 57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러한 성과는 주당 16시간 이상의 영어 집중프로그램, 실제 병원과 거의 흡사한 최첨단 실습실 Sol-Hospital에서의 실습, 14학기제 운영으로 여름 및 겨울학기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 및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에서의 현장실습 및 교수들의 1:1 맞춤형 취업지도 등 특성화된 교육시스템 덕분이다.

 

정은영 우송대 간호학과장은 “졸업한 선배들이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후배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선서식에서 다짐한 것처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명을 가진 따뜻한 간호사가 되는 것은 물론,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3학년 류수진 학생(, 21)은 “선서를 통해 마음속에 간호사로서 사명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진실한 자세로 환자를 대하는 간호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송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2

 

우송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3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339

 

뉴스1

http://news1.kr/articles/?2245450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22_0013680383&cID=10807&pID=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