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3년 연속 동아일보 대한민국 경영대상 수상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가 동아일보 ‘대한민국 경영대상’ 인재경영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경영대상은 지속가능하고 혁신과 가치를 지향하며 진정성과 기술력, 차별성을 갖추고 경재우위를 확보한 기업·단체 들의 우수한 경영사례를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우송대학교는 2010년 국내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 3년반 만에 졸업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부전공과 복수전공, 국가자격증 과정을 강화하고 6주의 여름․겨울학기 동안 자격증취득, 현장 실습 등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외국인 교수진과 100% 영어강의를 통해 전공분야의 해외취업이 가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Sol International School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과감하고도 지속적인 교육개혁의 노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경영대상 인재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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