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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2개 사업단 누리사업 최우수 평가 첨부파일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9.30 | 조회수 : 4,002
-‘철도중심산업화지원사업단’ 패널 1위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노인복지인프라구축과전문인력양성사업단‘, ‘철도시설전문인력육성사업단’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가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인 ‘09년 누리사업종합평가’에서 철도 및 노인복지 관련 2개 사업단이 최우수 평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의 5년간 누리사업 사업종료에 따른 최종년도(09‘) 운영성과 종합 평가 결과로, 우송대학교는 ‘철도중심산업화지원을 위한 철도시설 전문인력 육성사업’, ‘지역 실버산업 육성을 위한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2개 사업단이 최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다.

특히 2개 사업단 중 ‘철도중심산업화지원을 위한 철도시설 전문인력 육성사업단’은 패널평가 1위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철도사업단에 대해 “사업추진위원회의 산업체 참여율이 59.6%로 매우 높은 데다, 한국철도공사, 지자체 등과 협력을 통한 홍보 및 해외교류, RIS 체제구축 등을 주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또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는 철도기관사 교육훈련기관 ‘우송디젯 철도아카데미’ 설치 계획을 통해, 이 사업의 지속적 효과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인복지사업단’은 5년간 중심대학의 어학, 정보화교육 자원,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건 수 및 졸업생 재교육 등을 평가한 결과, 취업촉진노력이 매우 우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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