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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100% 전원합격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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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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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360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보건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 학생 총 48명이 지난 12월에 치러진 제 37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100% 전원 합격 및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쾌거 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에서 우송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했다. 특히 4학년 재학 중인 박선영(여/25세) 학생은 총 응시인원 1,199명 중
전국 수석 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송대의 특성화 교육의 결실을 맺었다.
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했다. 특히 4학년 재학 중인 박선영(여/25세) 학생은 총 응시인원 1,199명 중
전국 수석 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송대의 특성화 교육의 결실을 맺었다.
박선영 학생은 “전국 수석은 4학년 1학기부터 철저한 국가고시반 운영과 교수님들의 체계적인 교육 덕분인
것 같다”며 “올해 졸업을 앞두고 안양참서울재활의학과병원에 취업했으며 현장 중심형 실무교육 등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것 같다”며 “올해 졸업을 앞두고 안양참서울재활의학과병원에 취업했으며 현장 중심형 실무교육 등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우송대학교 보건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는 노인 및 아동 재활분야 특성화 일환인 누리사업의 노인 실버산업
분야 참여 학과로 선정돼 지난 해 누리사업 최우수 평가등급 을 받은 바 있다.
분야 참여 학과로 선정돼 지난 해 누리사업 최우수 평가등급 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작업치료사 국가고시는 의료관계법규, 공중보건학개론, 해부생리학개요, 수예 및 공작, 작업치료개론,
일상생활동작 과목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일상생활동작 과목의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