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4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선정" - 교육역량 및 성과 입증으로 대학 우수성 인정 -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교육부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고 밝혔다.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교원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록금 부담완화지수 등 교육여건과 성과를 나타내는 교육지표를 평가해 재정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우송대는 4년 연속으로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ACE)’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등 대형 교육사업 3관왕을 달성, 대학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은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은 학부교육의 질과 대학경쟁력 향상에 노력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우송대학교가 글로벌 사회를 선도할 바른 인성과 융합역량을 갖춘 창의적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충실해 수행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우송대학교는 국가지원금 전액을 1년 4학기제의 정착 및 내실화,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 교양 및 인성 함양, 현장 실무 교육 및 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등에 투자하여 대학특성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