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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금쪽같은 시간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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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금쪽같은시간의 영광 ‘Bennett Thrasher’ 회계법인 박정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2015년 졸업)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지난해 전 세계 경영대학의 5%에 불과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 세계 최단기록인 설립 6년 만이자 국내 지방사립대로는 처음이다. 솔브릿지경영대학과 교육협력을맺고 있는 미국 조지아텍에서 2+2 복수학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후, 미국의 유명 회계법인 Bennett Thrasher 회계법인에 입사한졸업생이 있어 화제다. 학창시절의 금쪽같은 시간과 우송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적극 활용, 영광을 차지한 박정원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2+2로유학했던 조지아텍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는데? 미국유학 중 3학기는Faculty Honor(4.0 만점에서 GPA 4.00을 받은 학생에게 수여되는 상)를 받았다. AACSB가 인증한 경영대학의 학생 중 3학년 상위 5%, 4학년 상위10% 성적의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Beta Gamma Sigma에도 가입할 정도로열심히 공부했다.
■ 미국이라는 환경이 전혀 다른 나라에서 유학했는데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솔브릿지는 해외 유명대학 출신 우수한 교수님들이 100% 영어로강의한다. 또,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과 생활하는 글로벌 환경덕분에조지아텍 에서 유학할 당시 어려움 없이 영어수업을 듣고 영어 원서를 공부할 수 있었다. 솔브릿지는 프레젠테이션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렇게 공부한 것이 조지아텍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프레젠테이션을준비, 편집하고 발표하는 과정까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팀프로젝트 등에 성공적으로 임할 수 있었다.
■ 해외 명문대학 출신 교수님들의 도움도 컸다고하던데? 해외대학에서의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교수님들 덕분에 영어에세이, 영어프레젠테이션, 영어 시험, 미국 대학평가 방식 등 다양한부분에서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었고 우수한 성적으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다.
■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 입학하려는 후배들에게솔브릿지만의 장점을 말해준다면? 솔브릿지의 글로벌한 교육환경, 조지아텍과의 2+2 복수학위과정 덕분에 유학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일을 하고 싶은 후배들이 있다면 솔브릿지에서 공부하는 동안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적극적으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기를 바란다. 긍정과 열정으로 솔브릿지에서 공부하다보면 4년 뒤 꿈에 더 가깝게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금쪽같은 시간과 기회를 그냥 흘려보낼 것인가, 영광스러운 성공을위해 사용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과 노력에 달려있다. 누구에게나 청춘은 불확실함 때문에 힘들고 버겁다. 잠시 멈춰 서서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아보고 믿어보자. 하늘이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것처럼 우송대학교도 도전하는 사람에게 무한한 기회의 문을 열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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